2 0 2 3 。
Tag
Media
Location
Guest
Admin
Write
211211
카테고리 없음
2021. 12. 11. 20:43
надад маш их таалагдсан
공유하기
게시글 관리
구독하기
2 0 2 3 。
Posted by
2gyoung_
211129
카테고리 없음
2021. 11. 29. 18:44
창 밖 비싼 새로 지은 집은
곧 올 주인을 기다리며 반짝반짝
건너편, 따뜻한 내 집은 고기 냉동된 날짜 세 듯
오늘도 주인과 함께 바싹바싹
공유하기
게시글 관리
구독하기
2 0 2 3 。
Posted by
2gyoung_
1
2
3
4
5
6
···
235
open
close
잘 살아가고 있습니다.
2gyoung_
Article Category
분류 전체보기
(469)
Diary_일기
(384)
Practice_습작
(0)
Photo_사진
(20)
Scrap_모음
(23)
Burning_활력소
(31)
Tag Cloud
몸집은 산만하니
배가 고픈데
잘 할 수 있을거야
이시간에도
어떻게 먹어도 안 찔수가 있냐
태그를 입력해 주세요.
무슨복이
머리가
저 때가 이뻤어
대두같이
5키로만.
탁구공 만한데
제발 그만 좀 괴롭혀
그렇게도많아
내몸도
셀카가 필요하겠어
시궁창T_T
나랑바꿔
나라를구했냐
그치?킁준표씨
Recent Article
Recent Comment
Notice
Recent Trackback
Archive
Calendar
«
2024/05
»
일
월
화
수
목
금
토
1
2
3
4
5
6
7
8
9
10
11
12
13
14
15
16
17
18
19
20
21
22
23
24
25
26
27
28
29
30
31
My Link
PooHoot - Good Day
Robin
티스토리툴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