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30626

 

 

하지 말라는 것엔 다 이유가 있다.

언제 그랬냐는 듯, 또 그렇게 끝났으면 좋겠다.

난 지금의 그 어떤 것도 놓치고 싶지 않아.

 

 

220513

 

 

 

쳐져 있다가, 또 힘을 내곤 하는 매일 

내 그런 모습을 모두가 바라니까, 그래야 한다 

운 지가 오래 됐다. 꺼이꺼이 울고 싶은데..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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