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지 말라는 것엔 다 이유가 있다.
언제 그랬냐는 듯, 또 그렇게 끝났으면 좋겠다.
난 지금의 그 어떤 것도 놓치고 싶지 않아.
쳐져 있다가, 또 힘을 내곤 하는 매일
내 그런 모습을 모두가 바라니까, 그래야 한다
운 지가 오래 됐다. 꺼이꺼이 울고 싶은데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