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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테고리 없음
2022. 5. 13. 17:53
쳐져 있다가, 또 힘을 내곤 하는 매일
내 그런 모습을 모두가 바라니까, 그래야 한다
운 지가 오래 됐다. 꺼이꺼이 울고 싶은데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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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gyoung_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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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 살아가고 있습니다.
2gyoung_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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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게도많아
5키로만.
태그를 입력해 주세요.
무슨복이
몸집은 산만하니
그치?킁준표씨
저 때가 이뻤어
제발 그만 좀 괴롭혀
나라를구했냐
탁구공 만한데
배가 고픈데
내몸도
나랑바꿔
머리가
대두같이
잘 할 수 있을거야
어떻게 먹어도 안 찔수가 있냐
셀카가 필요하겠어
시궁창T_T
이시간에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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