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e Gout Des Autres, The Taste Of Others, 1999 (타인의 취향, 1999)
Burning_활력소 2014. 10. 15. 21:16
무슨 말을 하려는지는 알겠는데,
그렇다고 불륜을 미화시키면 안 되지.
매력덩어리 앤 르니가 1999년에 조연생활을 했구나- 정도 남는구나.
아, 아네스 자우이 + 앤 르니처럼 배우도 하고, 각본도 쓰는 배우들이 참 멋있다- 하는 것도.
아네스 자우이는 본업이 감독이니 배우라고 하긴 좀 뭐한가... 아무튼.
이 반짝반짝한 감독 다음 작품도 찾아 볼테다.
화법은 상당히 맘에 드니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