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 0 2 3 。
Tag
Media
Location
Guest
Admin
Write
-
Diary_일기
2021. 11. 22. 22:50
나는 잊혀진 사람
내 맘은 무뎌지지 않으니, 익숙해지지만 말아주세요
공중에 떠도는 초라한 마음들
아득히 녹아 사라지는 기억들
공유하기
게시글 관리
구독하기
2 0 2 3 。
Posted by
2gyoung_
open
close
잘 살아가고 있습니다.
2gyoung_
Article Category
분류 전체보기
(469)
Diary_일기
(384)
Practice_습작
(0)
Photo_사진
(20)
Scrap_모음
(23)
Burning_활력소
(31)
Tag Cloud
저 때가 이뻤어
제발 그만 좀 괴롭혀
이시간에도
탁구공 만한데
무슨복이
태그를 입력해 주세요.
몸집은 산만하니
배가 고픈데
5키로만.
머리가
어떻게 먹어도 안 찔수가 있냐
셀카가 필요하겠어
시궁창T_T
내몸도
나랑바꿔
그렇게도많아
나라를구했냐
잘 할 수 있을거야
그치?킁준표씨
대두같이
Recent Article
Recent Comment
Notice
Recent Trackback
Archive
Calendar
«
2024/05
»
일
월
화
수
목
금
토
1
2
3
4
5
6
7
8
9
10
11
12
13
14
15
16
17
18
19
20
21
22
23
24
25
26
27
28
29
30
31
My Link
PooHoot - Good Day
Robin
티스토리툴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