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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iary_일기
2016. 12. 7. 22:51
가끔, 내가 열심히 찍어 겹이 쌓인 지문자국들을 하나씩 들어 본다.
자위일 순 있지만, 참 단정하게 차곡차곡 쌓았구나
내 글을 읽으며 위로 받았다.
누군가도, 그랬기를.
다시 쓰자.
많이 쉬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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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gyoung_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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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gyoung_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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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치?킁준표씨
나라를구했냐
탁구공 만한데
태그를 입력해 주세요.
어떻게 먹어도 안 찔수가 있냐
그렇게도많아
몸집은 산만하니
저 때가 이뻤어
이시간에도
머리가
나랑바꿔
시궁창T_T
무슨복이
제발 그만 좀 괴롭혀
셀카가 필요하겠어
5키로만.
대두같이
내몸도
배가 고픈데
잘 할 수 있을거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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