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 0 2 3 。
Tag
Media
Location
Guest
Admin
Write
-
Diary_일기
2011. 2. 17. 22:12
3월이 되고, 바람이 조금 더 따뜻해지고
이 모든 몰아치는 것들이 다 끝나면
혼자 또 바다에 가자.
이번에는 아무리 뭐라고 해도 귀 막고 눈 감고 가자.
그것까지 아껴서 뭐하겠어.
기껏해야 또 언제나 그렇 듯 남 좋으라고 다 퍼주느라 내 주머니 탈탈 털겠지. 쯧.
공유하기
게시글 관리
2 0 2 3 。
저작자표시
비영리
변경금지
(새창열림)
Posted by
2gyoung_
open
close
잘 살아가고 있습니다.
2gyoung_
Article Category
분류 전체보기
(469)
Diary_일기
(384)
Practice_습작
(0)
Photo_사진
(20)
Scrap_모음
(23)
Burning_활력소
(31)
Tag Cloud
저 때가 이뻤어
탁구공 만한데
그치?킁준표씨
내몸도
시궁창T_T
대두같이
5키로만.
무슨복이
몸집은 산만하니
나라를구했냐
배가 고픈데
태그를 입력해 주세요.
이시간에도
제발 그만 좀 괴롭혀
나랑바꿔
잘 할 수 있을거야
셀카가 필요하겠어
머리가
어떻게 먹어도 안 찔수가 있냐
그렇게도많아
Recent Article
Recent Comment
Notice
Recent Trackback
Archive
Calendar
«
2025/07
»
일
월
화
수
목
금
토
1
2
3
4
5
6
7
8
9
10
11
12
13
14
15
16
17
18
19
20
21
22
23
24
25
26
27
28
29
30
31
My Link
PooHoot - Good Day
Robin
티스토리툴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