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 0 2 3 。
Tag
Media
Location
Guest
Admin
Write
-
Diary_일기
2010. 7. 28. 11:06
이래서 어줍쟎은 잠언집은 약이 아니라 독이라고 하는거다.
읽으면서 계속 괜히 샀다는 생각이 든다.
딱 한번 읽고 구석에 박아버려야지.
책 좀 생각하면서 내자..
- 흐르는 강물은 속도를 겨루지 않는다 <- 비추 -
공유하기
게시글 관리
2 0 2 3 。
저작자표시
비영리
변경금지
(새창열림)
Posted by
2gyoung_
open
close
잘 살아가고 있습니다.
2gyoung_
Article Category
분류 전체보기
(469)
Diary_일기
(384)
Practice_습작
(0)
Photo_사진
(20)
Scrap_모음
(23)
Burning_활력소
(31)
Tag Cloud
저 때가 이뻤어
잘 할 수 있을거야
몸집은 산만하니
내몸도
시궁창T_T
어떻게 먹어도 안 찔수가 있냐
나라를구했냐
탁구공 만한데
이시간에도
셀카가 필요하겠어
5키로만.
대두같이
그렇게도많아
배가 고픈데
제발 그만 좀 괴롭혀
나랑바꿔
그치?킁준표씨
머리가
태그를 입력해 주세요.
무슨복이
Recent Article
Recent Comment
Notice
Recent Trackback
Archive
Calendar
«
2025/07
»
일
월
화
수
목
금
토
1
2
3
4
5
6
7
8
9
10
11
12
13
14
15
16
17
18
19
20
21
22
23
24
25
26
27
28
29
30
31
My Link
PooHoot - Good Day
Robin
티스토리툴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