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crap_모음

체호프, 「메뚜기」에서

2gyoung_ 2016. 12. 8. 14:03











과거는 싱겁게 흘러가 버렸고 미래는 부질없어라.
인생에 단 한 번 뿐일 이 기적 같은 밤도
이윽고 끝이 나서 영원과 하나가 되리니,
무엇 때문에 사는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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