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iary_일기

160421

2gyoung_ 2016. 4. 21. 16:12




지금까지 나를 열심히- 실컷 봤다.
이제 지겹다, 그만 봐야지.
당분간 나에게 관심 없다.

별 재미도 없는데 한참을 쳐다 봤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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