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gyoung_ 2012. 11. 15. 01:40

 

 

 

 

....이번엔 나도 조금은 여유롭게 내 돈 쓸 수 있나 했는데.

 

역시

내 주머니에 돈이 남아있을리가 없지..

또 한달간 집안에 콕 박혀 있어야겠구나..

 

지난달, 또 그 지난달과 같은 생활이네

아 이제 정말 답답한데..

 

어쩔 수 없는거지만

누구도 탓할 수 없는 문제지만

오늘은 마음이 참 답답하고 힘들다

 

내가 나를 위해 쓰는 돈

6년간 실컷 그랬다고 할 수도 없는데

 

아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