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iary_일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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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gyoung_ 2011. 4. 1. 17:08



어이없는 마음에, 서운하고 한심한 마음에  
몇 번을 쓰고, 지우고. 또 쓰고, 지우고.






딱 한마디만 하면 될 것을.






두고 보자.
마지막에 웃는 자가 진짜 웃는 자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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