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iary_일기
-
2gyoung_
2010. 12. 22. 00:57
그래도 지금까지는
내 앞에
뿌옇더라도
길이 뭐다, 라는 것 까지는 보였다
지금처럼
암흑은 아니었어
그래... 앞으로 3달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