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iary_일기

-

2gyoung_ 2010. 8. 23. 22:32




난 꼭
할딱, 할딱 숨이나 겨우 쉴 만큼의 틈은 항상 남는구나

사방이 막혀서 아 이번엔 내가 정말 숨통이 조여 죽는구나, 라고 생각했었는데..




감사합니다..



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