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iary_일기 - 2gyoung_ 2010. 5. 27. 01:47 난 또 뭘 잘못했을까. 어디가 얼마나 모자라길래 이따위 어이없는 취급을 받은걸까. 젠장, 빌어먹을, 거지같이.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