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0831 종로 with 햄 Sis.
Photo_사진 2010. 9. 2. 16:16
통의동에도 못 데려간 비루한 동생을 노려보고 계십니다.
그렇게 많이 찍어놓고; 그나마 제일 잘 나온 사진-_-;
나 보정 그런거 되게 못해~ TAT ㅋㅋ 갖고가셩 언니
나 보정 그런거 되게 못해~ TAT ㅋㅋ 갖고가셩 언니
.....그리고.
요런 짓은 졸업할 때가 됐는데.
뭐.. 재밌으니까.. ㄲㄲㄲ
낮부터 목마르다고 맥주 두캔을 한 방에 마셔주시는
시크시크한 햄언니와 함께 보낸 하루!
요런 짓은 졸업할 때가 됐는데.
뭐.. 재밌으니까.. ㄲㄲㄲ
낮부터 목마르다고 맥주 두캔을 한 방에 마셔주시는
시크시크한 햄언니와 함께 보낸 하루!